01
오늘은 사무실에서 이런걸 그리며 놀았다.
아저씨도 귀여운거 좋아한다.
결론은 나란남자. 뀨잉뀨잉한 남자.
02
고향 다녀왔다.
KTX 옆 자리에는 또 할아버지가 앉았다.
고객을 기만하는 코레일의 작태에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나도 샴푸냄새나는 처자랑 좀 앉아보자.
03
액자를 하나 주문했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두개가 왔다.
차카게 살다보니 자꾸 좋은일이 생긴다.
앞으로도 차카게 살아야겠다.
착하게 사는것과 차카게 사는것은
미묘하게 다르다는 사실 정도는 모두 알거라고 믿는다.
04
챔피언스리그 16강.
이브라히모비치의 원맨쇼로 아스널이 개박살났다.
벵거영감의 응가씹은 표정에 몹시만족.
역시 우리 이씨가문의 자랑.
KTX 옆 자리에는 또 할아버지가 앉았다.
고객을 기만하는 코레일의 작태에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나도 샴푸냄새나는 처자랑 좀 앉아보자.
03
액자를 하나 주문했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두개가 왔다.
차카게 살다보니 자꾸 좋은일이 생긴다.
앞으로도 차카게 살아야겠다.
착하게 사는것과 차카게 사는것은
미묘하게 다르다는 사실 정도는 모두 알거라고 믿는다.
04
챔피언스리그 16강.
이브라히모비치의 원맨쇼로 아스널이 개박살났다.
벵거영감의 응가씹은 표정에 몹시만족.
역시 우리 이씨가문의 자랑.
<전설의 움짤, 카메라 낚시슛>
이브라히모비치를 좋아한다.
항상 직구만 던지는 그의 언행도 좋아한다.
요즘 밀고있는 꽁지머리도 좋아한다.
이름이 길어서 타이핑하기 힘든건 싫다.
그래도 그를 즐라탄이라고는 부르기싫다.
번개탄. 구공탄 같은 느낌이라 격이 없어보여서 싫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격이 있는 남자니까 그렇게 불러서는 안된다.
<이브라히모비치 초호기. 군대에서도 사랑받았을 남자 >
<이브라히모비치 MK-II. 신모씨처럼 보이는건 착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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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 분홍리본을 한 소녀의 이름은 뭔가요 ?
혹시 뀨잉뀨잉 ?
끄끄끅. 나는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동조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빈정상했어요.